👊

비동기

"간극(시간사이의 틈)"

프론트엔드에서 비동기를 왜? 처리해야할까?

무언가를 기다려야 하는 건 유저가 아닌 '브라우저의 역할'이기 때문이다.

async/await가 도입된 이유?

  1. 콜백함수의 낮은 신뢰성

프론트엔드 웹 서비스에서 우아하게 비동기 처리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