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상단의 master 레포지토리를 "upstream" 이라고 부른다.
- 팀원들은 master 레포지토리를 fork를 하여 복사를 한다.
- 복사한 프로젝트를 git clone을 통해 local로 가져온다.
- master레포지토리와 local을 연결한다.
- 프로젝트는 여러명이서 작업하기 때문에 master 레포지토리는 계속해서 업데이트 될 것이다.
따라서, local과 master 레포지토리의 sync를 계속해서 맞춰줘야한다. (local의 dev 브랜치를 최신화 → git pull)
- 새로운 기능을 개발 할 때 최신화된 코드를 갖고 new branch를 만들어서 코드를 작성한다.
- 기능 개발완료 후, 2번에서 fork 했던 repo에 push 한다.
- pull request를 통해 project master branch로 요청한다.
- project 관리자는 요청이 온 PR을 확인하고 master branch에 merge 해준다.
git 협업으로 기능개발 끝!